
‘웃수저’ 예능, ‘구기동 프렌즈’가 제대로 터졌다. 이에 6인의 멤버들이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한 집 살이 모습이 마치 한 편의 ‘시트콤’ 같은 재미를 유발하며 인기 몰이 중인 tvN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정서를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이다.
먼저, ‘6명이 잘 맞을 거라 예상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멤버 다수가 ‘예상치 못했다’라며 입을 모았다. 장근석은 “(서로 잘 맞을지) 그 지점이 가장 걱정이 많았다. (제가) 불편하면 그만큼 저도 다 내려놓을 수 없었을거다”라며, “만났을 때는 걱정보다 설렘이 한가득이었고 같이 지내보니 하루하루가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함께 사는 시간을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다희는 “(얻은 것은) 구기동 친구들”이라는 명쾌한 답변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안재현 또한, ‘사람들하고 같이 지내는 재미와 여유’를 얻은 것으로 꼽으며 “구기동에서는 같이 밥 먹고 얘기하고 그런 평범한 시간이 되게 크게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많았다’라고 말하는 그의 대답에서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후반 회차 시청 포인트에 대한 질문에 장도연은 “지금까지는 오프닝에 불과합니다. 이제 심화 과정으로 넘어가니까 한 회차도 놓치지 마세요!”라는 위트 있는 대답으로 이후 방송에 대한 시청 욕구를 자극했다.
경수진 또한 ‘쌓여지는 서로의 정’을 꼽으며 ‘서로 돈독해질 6인’을 언급해 남은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런 출연자들의 진심 어린 애정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입증하듯 디지털 누적 조회수는 3억 뷰를 달성하며, 2026년 tvN에서 런칭한 예능 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자연스럽고 유쾌한 재미로 ‘웃수저’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구기동 프렌즈’는 오는 22일 저녁 8시 35분에 7회가 방송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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