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1차 티저를 공개하며 시작을 알렸다.
요리사의 무대는 세트장이 아닌 실제 ‘레스토랑’으로 진행되며, 지금까지 쌓아온 매출과 경력, 유명세를 모두 내려놓은 참가자들이 길바닥 상권에서 오직 장사 실력만으로 승부를 펼친다.
오늘(18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거대한 경연장의 위용이 드러나며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20개의 레스토랑이 한 공간에 모인 듯한 압도적인 규모에 참가자들 역시 “스케일이 진짜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지름 70m, 약 1,200평 규모의 원형 야외 세트는 ‘푸드 콜로세움’을 연상케 하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장사 서바이벌의 판을 예고한다.
베일에 싸인 참가자들 면면 역시 탄성을 자아낸다. ‘중식 4대천왕’, ‘프렌치 거장’, ‘10개국 450개 매장’, ‘서울 3대 파스타’ 등 각 분야 정상급 요식업자들을 암시하는 키워드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참가자들 역시 “소름 돋았다”, “다 장사 잘하는 사람들만 모아놨네”, “이거는 너무 세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실제 상권으로 확장된 ‘스트릿 레스토랑’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맛과 기술뿐 아니라 손님을 끌어들이는 감각과 매출을 만들어내는 실전 장사력을 겨루는 새로운 형식의 서바이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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