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규와 최홍만이 쯔양의 제주 먹바라지로 합류한다.
오는 30일 토요일 첫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생고생 먹바라지 투어’ 프로젝트다.
쯔양이 배불러야만 촬영이 종료되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먹바라지들은 식당 섭외부터 메뉴 선정, 이동 동선 설계까지 총동원해 쯔양의 포만감을 끌어내야 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국민 배우’ 김광규가 ‘히든 먹바라지’로 등장해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미션에 신박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평소 쯔양의 팬이라고 밝힌 김광규는 전직 비서 출신답게 “늘 하던 일”이라며 자신만만하게 나섰다.
하지만, 식당 섭외부터 운전, 야식 챙기기까지 도맡아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미션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공개된 최홍만의 티저에서는 6년째 제주살이 중인 제주 먹바라지다운 든든한 스케일이 돋보였다. 최홍만은 쯔양을 배부르게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간다, 발견한다, 먹는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즉흥 먹방 루트를 제시했다.
오징어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까지 “손에 잡히는 대로 다 먹일 예정”이라는 포부는 제주라는 지역적 매력과 맞물려 풍성한 먹방을 기대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최홍만은 “보양식도 먹여야죠”라며 쯔양을 위한 메뉴 구상에 나서는가 하면, 간식 가방까지 준비해 쉴 틈 없이 이어질 풀코스 먹바라지를 예고했다. 특히 “쯔양도 사람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끊임없이 먹여 쯔양을 배부르게 만들겠다는 작전을 세우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압도적인 피지컬만큼이나 거침없는 먹바라지 전략을 세운 최홍만이 과연 쯔양의 위(胃)대한 스케일 앞에서도 자신감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