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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쇼’ 김남일·이근호 vs 이대호·윤석민

이다미 기자
2026-05-20 13: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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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쇼’ 김남일·이근호 vs 이대호·윤석민 (제공: 틱톡(TikTok)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티저 영상 캡처)


축구와 야구의 토크 빅 매치가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열린다. 

토크 스트라이커들의 꿀잼 슈팅이 오는 25일 저녁 8시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에서 공개된다.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로 안정환, 딘딘, 이은지가 MC로 함께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바 있는 무속인 소원아씨가 축구와 관련된 점사를 보는 장면으로 시작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합이 너무 안 맞는다”,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무속인의 이야기에 축구 전문가 배성재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놀라는 모습이 포착돼 범상치 않은 토크 대결을 예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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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축구와 야구의 빅 매치를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축구선수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과 야구선수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토크로 맞붙는 것.

특히 유희관이 야구 선수들도 경기를 뛰면 체중이 빠진다고 이야기하자 이를 들은 안정환이 중립을 지켜야 하는 MC의 본분을 잊고 “미안한데 너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거 아냐?”라고 도발해 폭소를 자아낸다.

구자철 역시 야구선수들의 속 뒤집개로 활약하고, 이대호는 “남일이 형은 그냥 픽 하면 쓰러질 거 같은데?”라고 공격해 환상과 환장을 오가는 꿀잼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축구선수와 축구선수 아내의 토크 배틀도 펼쳐져 신선함을 배가시킨다.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었다던 김남일의 이야기에 김보민은 “그때도 최고는 아니었잖아”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어 눈빛이 매서워진 김남일이 “해보자는 거야?”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부부 사이의 거침없는 공방전을 예고한다.

틱톡의 국내 첫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인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오는 25일 저녁 8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에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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