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범준이 바보의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범준은 드라마 ‘열혈사제2’, ‘우주메리미’와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배우다. 특히 세례자 요한이라는 세례명을 가진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김수환 추기경을 존경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위촉을 통해 바보의나눔이 지향하는 나눔의 가치를 대중에게 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바보의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는 “배우 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바보의나눔 홍보대사 활동을 수락해 준 서범준 배우에게 감사드린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나눔 정신을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범준 배우는 “홍보대사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바보의나눔이 추구하는 것처럼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범준 홍보대사는 오는 6월 17일 진행되는 ‘2026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시구를 시작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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