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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 연이은 수상에 시즌2 기대감 UP

송미희 기자
2026-05-20 15: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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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메이드 인 코리아’ 연이은 수상에 시즌2 기대감 UP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현빈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연 이은 수상 행보를 이어가며 시즌2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빈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에 이어, 지난 19일 개최된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도 시리즈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현빈이 연기한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는 부와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질주하는 인물이다. 현빈은 ‘백기태’의 흔들리는 내면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치밀하게 그려내며, 기존 필모그래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제4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로 ‘백상예술대상’과 ‘디렉터스컷 어워즈’까지 연이어 석권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한편 현빈이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메이드 인 코리아 2’에서 더욱 깊어진 서사 속 ‘백기태’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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