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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우천 취소…고척 SSG-키움만 정상 개최

김민주 기자
2026-05-20 16: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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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우천 취소…고척 SSG-키움만 정상 개최, KBO 

20일 전국에 내린 비의 영향으로 KBO 리그 4경기가 일제히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포항 KT-삼성, 잠실 NC-두산, 광주 LG-KIA, 대전 롯데-한화 경기의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을 재편성해 진행된다.

이날 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의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30~80mm(많은 곳 충남 북부 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광주·전남·전북) 20~60mm(많은 곳 80mm 이상), 경상권(포항 인근 경북 서부 내륙 등) 30~80mm 수준으로 예보됐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보돼 취소 결정이 불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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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우천 취소…고척 SSG-키움만 정상 개최

실내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는 날씨 영향을 받지 않아 오후 6시 30분 예정대로 정상 개최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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