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의 복서 변신이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프로모터’는 세계 최초 여성 프로모터 심영자와 복서 장정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휴먼 스포츠 드라마다. 박지훈은 WBC 라이트 플라이급 복서 장정구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논의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극 중 장정구는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좌절을 겪는 복서 캐릭터로, 박지훈이 부산 사투리 연기와 함께 복서로의 변신이 기대를 모았던 만큼 아쉬움도 뒤따른다.
한편 제작진은 작품 방향을 다시 정리하며 캐스팅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지훈의 차기작 일정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박지훈은 당분간 예정된 팬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팬콘 아시아 투어 ‘RE:FLECT’를 통해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서울,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대만,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0개 국가 11개 도시를 돌며 팬들과 만난다.
현재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으로 출연 중이며,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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