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 멤버들이 괴담 명소로 유명한 살목지를 찾는다. 공포 영화 흥행 1위 배경이 된 실제 장소에서 뜻밖의 이상 현상까지 벌어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날 임원희는 돌탑에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애운을 빌기 위해 살목지를 방문했다. 하지만 괴담이 끊이지 않는 장소인 만큼 혼자 가기 무서워 세 사람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연애 소원을 왜 살목지에서 비냐”며 황당해하면서도 “차라리 처녀 귀신이라도 만나 소개팅해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귀신을 무서워하는 임원희, 서남용과는 다르게 전혀 믿지 않는다는 김종민, 정건주도 여느 저수지와는 다른 분위기에 기분이 묘하긴 하다며 입구부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임원희는 혹시라도 나타날 귀신에 대비하기 위해 챙겨왔다며 여러 개의 귀신 탐지기를 꺼냈다. 잠시 후, 특정 장소에서 동시에 울리는 정체불명의 음성에 모두가 아연실색했다는 후문. 특히 물가에 다다르자 나타난 임원희의 돌발 행동에 세 사람은 혼란에 빠졌다는데,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살목지’의 전문 자문가인 무속인이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똑똑한 아이가 생기게 해달라고 돌탑에 소원을 빌었다는 김종민에게 올해 하반기부터 2세 운이 들어와 있다고 말하며 쌍둥이 운까지 들어와 있다고 해 김종민을 기쁘게 만들었다.
이어 무속인들은 이곳이 산소 위에 생긴 저수지이며, 음산한 기운이 가득한 곳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화 촬영 역시 안전을 위해 최대한 다른 곳에서 진행했다고 밝히며, 네 사람이 하는 ‘특이한 행위’를 보고는 귀신을 자극하게 하는 행동이라며 큰일 난다고 경고해 모두를 긴장시켰는데, 과연 무속인도 놀란 특이한 행위는 무엇이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살목지’를 찾은 네 사람의 기묘한 하루는 24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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