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란이 올 상반기 새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지난 4월 발표한 ‘딜리버리(Delivery)’ 이후 약 한 달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특히 소란은 올해 상반기에만 네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소란은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꾸준한 싱글 발매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구축하고 있다. 빠른 템포의 활동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음악과 탄탄한 라이브를 동시에 보여주며 “믿고 듣는 소란”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ceremony’는 일본 밴드 Awesome City Club의 동명 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곡의 청량한 감성과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소란 특유의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사운드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경쾌한 건반과 어쿠스틱 기타 리듬 위에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한층 풍성한 팝 사운드를 완성했으며, 듣는 순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곡으로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이번 곡에는 아이들의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미연의 맑고 섬세한 음색이 소란의 감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매년 봄 진행되는 브랜드 콘서트 ‘PERFECT DAY’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리는 ‘PERFECT DAY 12’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소란의 새 디지털 싱글 ‘ceremony (Feat. 미연(MIYEON))’은 오는 27일 발매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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