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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카웃’ 이산 독주

서정민 기자
2026-05-23 08: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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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웃'


‘더 스카웃’ 이산이 2차 본 투표에서도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뮤즈들의 첫 공식 무대 준비 과정이 감동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겼다.

22일 방송된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 3회에서는 16인의 뮤즈가 ‘별이 빛나는 캠프’에 입소해 본격적인 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더 스카웃’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Young K를 비롯해 추성훈과 김창옥까지 합류해 밀착 멘토링을 펼쳤다. 특히 1차 본 투표 1위 이산은 축하 속에 캠프에 입성했고, 김유신 역시 안정적인 실력으로 강력한 추격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뮤즈들은 팀별 영상 제작 미션부터 스피치·보컬 수업까지 다양한 훈련을 소화했다. 조용환은 “13만 구독자 유튜버”라며 편집 실력을 공개했고, Young K는 직접 회의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코칭에 나섰다.

또 김창옥은 고민 상담 시간에서 “노래는 들려주는 게 아니라 들려지는 것”이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고, 이를 들은 뮤즈들은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다음 날에는 추성훈이 등장해 혹독한 체력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조용환이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자, 추성훈은 “눈빛이 대단했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더 스카웃’에서는 첫 공식 무대 ‘리메이크 마이 셀프’ 준비 과정도 공개됐다. 김재중은 김윤수에게 “가수 같지 않고 노래방에서 부르는 느낌”이라고 애정 어린 독설을 남겼고, 최하람은 위로의 무대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2차 본 투표 결과에서는 이산이 29.86% 득표율로 다시 1위를 차지했다. 김유신은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향후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C 김성주 역시 팀 대항전 결과를 확인한 뒤 “짜고 해도 이렇게는 안 나온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 스카웃’은 데뷔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을 집중 조명하며 차별화된 음악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역 아티스트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는 멘토 시스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NA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더 스카웃’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