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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홍진경 오디션

서정민 기자
2026-05-23 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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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오디션에 단독 도전하며 긴장감 넘치는 런웨이 현장을 공개한다.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릿마켓 입점 브랜드 오디션에 나선 그는 “진짜 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24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5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첫 개인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 두 사람은 파리 패션계의 냉혹한 현실을 체감했지만, 이번에는 각자 다른 브랜드 오디션에 도전하며 새로운 기회를 맞는다.

이날 홍진경이 향한 곳은 글로벌 패션 피플들의 성지로 불리는 도버스트릿마켓 입점 브랜드 오디션 현장. 예고 영상에서 그는 “여기 정말 장난 아니다. 꼭 합격하고 싶다”며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현장에서 디자이너의 선택을 받아 곧바로 피팅까지 진행하게 되며 기대감을 높인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홍진경은 20cm 하이힐을 신고 워킹을 해야 하는 미션에 직면한다. 디자이너와 디렉터들이 지켜보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아슬아슬한 런웨이를 선보인다고.

‘소라와 진경’ 스튜디오 MC들 역시 홍진경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색다른 스타일링에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홍진경이 런웨이에 성공적으로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도버스트릿마켓은 일본 패션 디자이너 가와쿠보 레이가 설립한 세계적인 편집숍으로, 런던과 뉴욕·파리 등 주요 패션 도시에서 운영되며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공간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하이엔드 패션과 스트리트 감성을 동시에 담은 브랜드 플랫폼으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은 ‘소라와 진경’을 통해 파리 패션 시장에 직접 도전하며 현실적인 오디션 과정과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MBC ‘소라와 진경’ 5회는 24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소라와 진경’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