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개의 시선’이 극심한 관절 통증의 위험성과 오래 걷고 움직이는 삶을 위한 ‘기능적 장수’의 비밀을 집중 조명한다. 좌식문화에 익숙한 한국인의 관절 건강 문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24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 45회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정형외과 전문의 유재성, 가정의학과 전문의 변지현이 출연해 초고령사회 속 건강한 삶의 조건을 짚는다.
‘세 개의 시선’은 피아프 사례를 통해 통증이 단순한 신체 문제를 넘어 정신 건강과 일상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을 조명한다.
또 현대인들의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도 주요하게 다뤄진다. 오래 앉아 있는 생활과 양반다리, 쪼그려 앉기 같은 익숙한 습관이 관절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전문의들은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앉아 생활할 경우 무릎 관절에 체중의 최대 7배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지속적인 만성 통증은 수면장애와 우울감, 인지 기능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김석훈은 “좌식문화에 익숙한 한국인들이 생각보다 관절 건강 위험에 많이 노출돼 있는 것 같다”고 우려를 드러낸다. 소슬지 역시 “관절염이 단순한 통증이 아니라 삶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고 전한다.
사진제공=SBS ‘세 개의 시선’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