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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숏폼 드라마 완성

정윤지 기자
2026-05-23 16: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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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제공: 스타쉽)

아이브(IVE)가 숏폼 드라마에 도전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ARCH·IVE] 앜아이브 EP.5


이날 아이브는 아이브 대학교의 동아리원으로 변신했다. 

문학소녀이자 동아리장 가을부터 명문가 막내딸 안유진, 방구석 아티스트 리즈, 물음표 요정 장원영, 해맑은 친구 이서, 아이브 대학교 홍보대사 레이로 분해 동아리실에 등장한 멤버들은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 근황 토크를 시작했다.

가을은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틈새 홍보를 놓치지 않았고, "곡 작업했다"며 역할에 충실한 근황을 알린 리즈는 멤버들의 성원에 힘입어 즉석 랩을 선보여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동아리장을 맡은 가을은 "우리가 얼굴만 믿고 아무것도 안 하는 동아리라는 소문이 있다"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프로젝트로 숏폼 드라마를 촬영하기로 의견을 모은 아이브는 AI의 도움을 받아 각본을 완성했다.

멤버들이 직접 구상한 캐릭터가 더해진 숏폼 드라마 '검은 심장'의 각본이 완성되자 멤버들은 몰입해서 대본 리딩에 나섰다. 가을은 각본 작성에 이어 직접 촬영까지 하며 동아리장다운 리더십을 보였고, 멤버들 역시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모든 촬영이 끝난 후 내레이션을 차지하기 위해 극 중 분량이 없는 가을, 안유진, 레이의 경쟁이 펼쳐졌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가득 담은 내레이션을 선보였고, 모든 촬영이 끝난 후 편집을 떠안은 가을은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은 제가 이해해야죠. 이 동아리에 정상은 나밖에 없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아이브는 자신들이 촬영한 숏폼 드라마를 감상하며 환호했다. 장원영은 "내가 봤을 때 이 동아리는 되는 주식이다"라고 극찬했고, 레이 역시 "진짜 마음에 든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뒤이어 숏폼 드라마 '검은 심장'의 풀버전이 공개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브의 새로운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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