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이 2026년 첫 번째 대기획 '서울스프링페스티벌(서스페) 2026 특집' 라인업으로 아묻따밴드, 지누션, 손태영x김태우HoooW, 채연, 테이, 이찬원, 스테이씨, 엔시티 위시의 화려한 8팀을 예고했다.
700회가 넘는 긴 시간 동안 굳건히 역사를 이어오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KBS 2TV '불후의 명곡'이 오늘(23일) 757회를 맞이해 역대급 도심 속 음악 축제를 선보인다. 각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최강의 가들이 대거 출격해, 서울의 대표 명소 한강을 배경으 6천여 명의 시민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시청자들에게 짙은 감동과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특집은 서울시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대기획으로, 전 세대가 하나 되어 즐기는 치열하고도 훈훈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4, 5세대 대표 아이돌부터 추억을 소환하는 Y2K 레전드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끝없는 음악적 매력을 발산할 아티스트들이 뭉쳤다. '불후'는 그동안 록 페스티벌, 로맨틱 홀리데이, 경주 APEC 특집 등 야외무대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증명해왔으며, 이번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역시 도심 속 축제의 명성을 잇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MC 신동엽, 이찬원, 김준현과 아묻따밴드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 코너까지 진행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이색적인 소통은 전 세대를 들썩이게 할 역대급 야외무대를 완성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각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모인 현장에서는 화려한 입담과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특히 지누션의 션은 남다른 한강 사랑을 밝히며 6천여 명의 관객을 놀라게 했다. 션은 매일 아침 한강에서 러닝을 한다고 밝혔으며, 지누는 션이 해외에서도 달리고 있었다며 폭로해 대기실을 폭소케 했다. 션은 작년에 한국인 최초로 세계 7대 마라톤을 1년 만에 완주했다는 비화를 공개하며 올해도 달리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지누는 자신은 안 뛰겠다며 선을 그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출연하는 8팀의 다채로운 선곡 리스트 역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티스트들은 대표곡뿐만 아니라 서울을 주제로 한 노래에 자신들만의 뚜렷한 색깔을 입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아묻따밴드는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를, 채연은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을 열창하며 뭉클한 감동을 준비했다. 이찬원은 김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스테이씨는 일기예보의 '좋아 좋아'를 재해석해 극적인 하모니를 꾸민다. 엔시티 위시는 따뜻한 감성의 'Ode to Love'와 청량한 무드의 'Surf', 그리고 'Sticky'까지 파워풀한 무대를 꾸미며 도심 속 음악 축제를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운다.

또한 지누션은 스테이시의 아이사와 함께 대표곡 '말해줘'의 특별한 컬래버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호우는 피날레를 장식해 역대급 떼창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동료들도 서로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열띤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엔시티 위시 멤버들은 한강에서의 공연 소감을 전하며, 라면을 먹거나 수건돌리기를 하던 추억을 공유해 관객들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경연 무대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소통하며 직접 호흡하는 특별 무대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할 예정이다. 엔시티 위시 리쿠는 직후 다정함을 전달하겠다며 객석 가까이 다가가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특별한 교감을 완성해 명곡판정단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주옥같은 명곡을 재해석하는 역대급 향연에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에피소드까지 더해져, 757회 방송은 매 순간이 전율을 선사하는 한 편의 완성도 높은 페스티벌을 방불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최정상들이 각자의 매력과 장기를 십분 발휘해 꾸며낸 다채로운 노래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안겨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유의 독보적인 매력과 시민들의 열정이 만나 탄생할 위대한 축제의 장에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불후의 명곡' 757회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 방송 시간은 23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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