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우즈(WOODZ)가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석 매진과 뜨거운 현지 호응 속에 투어 피날레를 장식했다.
우즈는 지난 23~24일 타이베이 ZEPP NEW TAIPEI에서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 등 11개 도시를 순회한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우즈’의 글로벌 투어 서사의 정점을 찍은 무대였다.
‘우즈’는 기타를 메고 등장해 강렬한 밴드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공연 중간에는 현지 팬들을 위한 커버 무대 ‘You Complete Me’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우즈’는 현지어 멘트와 팬들과의 직접 소통으로 무대 몰입도를 높이며 공연 내내 열기를 유지했다.
공연 말미 ‘우즈’는 앙코르 무대에서 팬들과 마지막까지 호흡하며 감사를 전했고, “다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로 글로벌 투어의 다음 여정을 예고했다. 이번 타이베이 공연은 ‘우즈’의 아시아 투어를 완성하는 상징적인 피날레로 평가된다.
사진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