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이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정인은 특유의 개성 강한 목소리로 많은 연예인들의 모창 대상이 되어온 가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인 가수 조정치가 직접 정인 모창 팁을 공개하며 이목을 끈다.
하지만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을 맛본 정인은 “제가 예상했던 흐름이 아니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남편 조정치를 비롯해 절친 송은이, 류현경 역시 높은 싱크로율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특히 정인과 22년 인연을 이어온 가수 겸 프로듀서 라디마저 무대가 끝나자마자 충격에 자리를 이탈했다는 후문이다.
모두를 감쪽같이 속인 모창능력자들의 ‘넘사벽’ 실력에 호기심이 모인다.
앞서 윤하,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이 잇따라 모창능력자들을 막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문 가운데, 정인은 징크스를 깨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정인과 모창능력자들의 숨 막히는 대결은 오늘(26일) 오후 8시 50분 JTBC ‘히든싱어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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