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서빈이 영화 ‘밀월’로 짙은 멜로 감성을 선보인다.
백서빈은 극 중 시립 박물관 연구원 현수 역을 맡았다. 현수는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기억을 되짚기 위해 여행을 떠난 인물로, 여행 중 윤주와 동행하며 소은이 숨겨온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감을 이끌 예정이다.
앞서 백서빈은 영화 ‘파이터’에서 복싱장 코치 역을 맡아 청춘의 성장기를 그려냈고,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에서는 상처를 지닌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는 집착적인 캐릭터를 실감 나게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백서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밀월’은 ‘2025 제17회 히로시마국제영화제’ 및 ‘2026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되며 국내외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영화 ‘밀월’은 오는 6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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