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어 로맨스 감성의 명랑 코미디 영화 이반리 장만옥이 ‘퀴얼업 커플’ 스틸 6종을 공개하며 중년 레즈비언 ‘만옥’과 ‘금자’의 관계 변화와 설렘을 예고했다. 사랑 앞에서 무장해제된 ‘만옥’의 색다른 얼굴이 시선을 끈다.
영화 이반리 장만옥은 산전수전 다 겪은 ‘만옥’이 고향 이반리로 돌아와 이장 선거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퀴어 명랑 코미디다. 기센 언니 ‘만옥’이 ‘금자’ 앞에서만큼은 흔들리는 모습으로 관계의 온도를 바꾸며 유쾌한 귀향 서사를 완성한다.
또 다른 장면들은 밀고 당기는 관계 속에서 쌓인 시간과 감정을 압축해 보여주며 두 사람의 서사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영화 이반리 장만옥은 유쾌한 코미디와 관계의 온기를 함께 담아내며 퀴어 로맨스의 새로운 결을 예고한다.
사진제공 = ㈜인디스토리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