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8TURN(에잇턴)이 오는 9월 유럽 단독 투어에 이어 10월 미주 투어 개최를 예고했다.
이번 유럽 투어는 팬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확정됐다.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 팬 플랫폼 '쿠키(Kooky)'를 통해 진행된 프리세일 캠페인에서 팬들이 직접 공연 유치를 요청했으며, 8개 도시 모두 개최 기준을 달성했다.
이어 8TURN은 오는 10월 중순 미주 투어에 돌입해 글로벌 무대를 한층 확장한다.
미주 투어 역시 팬 수요를 기반으로 개최지를 선정하는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총 20개의 후보 도시를 대상으로 프리세일이 열리며, 팬들의 열띤 요청과 실질적인 수요가 검증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
8TURN은 이번 유럽 및 미주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접점을 넓히고 하반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월 팬콘서트와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한층 탄탄해진 역량을 입증한 8TURN이 하반기 전 세계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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