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웃집 백만장자' 김기영의 승마장 편

김민주 기자
2026-05-27 22:05:13
기사 이미지
'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김기영 대표의 승마장을 조명했다.

27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웃집 백만장자)가 김기영은 특수 엘리베이터 발명·제조 기업을 이끄는 인물로, 국내 승마 문화를 다시 세우겠다는 뜻을 품고 350억 원 넘는 자금을 들여 대형 승마장을 만들었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입구부터 압도적인 풍경에 감탄했고, 김기영이 직접 설계한 돔형 실내 승마장과 유리 지붕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기영은 승마장을 짓기 위해 종합건설회사까지 인수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현장에는 112개 마방과 약 60마리의 말이 머무는 공간이 갖춰졌고, 최고급 건초와 체계적인 관리가 더해진 ‘말들의 낙원’도 공개됐다. 영국 왕실 마차마로 알려진 테리우스와 31살 서양 조랑말 샤론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한층 따뜻해졌다.

김기영 대표가 350억 원을 들여 설립한 2만 평 규모의 승마장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베르아델 승마클럽'으로 알려졌다. 이 승마클럽은 세계 최초 돔 형태의 실내 승마 전용 스타디움을 갖췄으며 112개의 마방을 보유한 대규모 시설이다. 김기영 대표는 엘리베이터 사업뿐 아니라 국내 승마 문화 발전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고 해당 시설을 조성 및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김기영이 세계 최초 600인승 엘리베이터를 만든 발명가라는 점과, 한평생 기술 개발에 매달린 삶도 함께 비췄다. 김기영대표의 엘리베이터 기업은 송산특수엘리베이터로 알려져 있으며, 해당 기업의 본사와 공장은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에 위치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승마장 편 방송시간은 27일 밤 9시 55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