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이르게 더운 여름이 왔다. 가만히만 있어도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계절이지만, 스타일 변신을 하기에 최적인 계절이기도 하다.

신곡 ‘BOOMPALA’(붐팔라)로 화려하게 돌아온 르세라핌. 아쉽게도 김채원은 컨디션 문제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데뷔 시절부터 칼단발 스타일로 많은 주목을 받은 만큼, 꾸준히 단발 스타일을 유지 중이다. 어깨선을 살짝 덮는 기장과 c컬로 떨어지는 중단발 스타일로 특유의 귀여운 외모에 깔끔한 매력을 더해 주었다.

현재 가장 핫한 신인 배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배우, 전소영은 글로벌 흥행작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매력적인 단발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기리고’에서는 숏컷 느낌이 날 정도로 짧은 기장으로 출연했지만 그 후 조금 더 기장을 기른 사랑스러운 중단발 스타일을 유지 중이다. 전소영의 아기토끼 같은 비주얼을 더욱 화사하게 밝혀준다.

정체성, ‘쇠 맛’으로 컴백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로 돌아온 에스파의 윈터도 찰떡 단발 스타일을 선보였다.
긴 머리나 단발머리나 모두 다 100% 소화하는 윈터지만, 특유의 귀여운 외모를 밝혀주기엔 단발이 조금 더 찰떡인 듯하다. 어깨선에 닿지 않는 짧은 기장에 귀밑 부분에 살짝의 컬을 넣어주어 한층 풍성해 보이는 단발 스타일링을 선택했다. 귀여우면서 도도한 윈터의 비주얼에 집중시켜 준다.

‘It’s Me’로 역대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아일릿. 아쉽게도 이번 컴백에 참여하지 못한 모카는 뮤직 비디오 속 귀여움 가득한 칼단발 스타일로 핫한 반응을 얻었다.
어깨선에 닿지 않는 짧은 기장과 바비 인형 같은 헤어 컬러가 모카의 비주얼과 찰떡 시너지를 낸다. 일자로 떨어지는 헤어 선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을 더한다.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레드벨벳 조이 역시 꾸준히 단발 스타일을 유지 중이다.

‘솔로지옥 5’의 수혜자 김고은도 단발 스타일링에 빠지면 서운하다.
프로그램에 첫 등장하자마자 시크한 고양이 미모와 찰떡 칼단발 스타일로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김고은은 현재 솔로지옥 시절보다 아주 조금 더 긴 기장을 유지 중이다.
어깨선에 닿지 않는 기장과 S컬펌으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강조해 주었다.
시절마다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이 있다면, 여름에는 단연코 ‘단발’ 일 것이다.
‘핫’한 계절을 만끽하기 위한 첫 번째 준비, ‘쿨’한 헤어 스타일 단발로 변신해 보기! 올여름엔 망설이지 말자.
윤이현 기자
bnt뉴스 뷰티팀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