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요한과 이주연이 청계산 등산 데이트로 한층 가까워졌다. 김성수와 박소윤은 첫 집 방문과 식사 데이트로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청계산 데이트에 나서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김성수는 처음으로 박소윤의 집을 방문해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박소윤의 로망이었던 테라스 정리에 나선 김성수는 잡초를 뽑던 중 아끼는 수국 나무를 실수로 뽑아버리는 해프닝을 만들었다. 당황한 그는 준비해 온 꽃을 심어 미니 정원을 꾸미며 만회에 나섰다.
이후 박소윤은 직접 만든 바지락 미역국과 갈비찜, 전복밥을 대접했다. 김성수는 “요리 실력을 늘리기 위해 자주 와야겠다”며 “너와 결혼할 남자는 맛있는 갈비찜을 먹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다른 커플인 김요한과 이주연은 청계산에서 운동 데이트를 즐겼다. 이주연은 “남자친구와 함께 운동하는 것이 로망이었다”며 등산 데이트를 제안한 이유를 밝혔다.
‘신랑수업2’에서 두 사람은 커플 스트레칭과 스쾃 등반, 게임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이어갔다. 특히 ‘힘들 때 업어주기’ 미션에서 패배한 김요한은 이주연을 업어주며 듬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상에 오른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이주연은 “항상 오던 길인데 오늘은 다른 풍경처럼 느껴졌다”며 “힘든 순간에도 긍정적인 김요한의 모습이 좋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신랑수업2’는 결혼을 꿈꾸는 출연자들의 연애와 성장 과정을 담아내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다양한 커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성소 커플’, ‘요주의 커플’의 로맨스와 진이한, 서준영, 이정진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