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가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을 연이어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9일) 공식 블로그에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VISUAL PHOTO를 게재했다. 아사·치키타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로라·파리타 역시 직전 활동의 무드와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 모두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과 시크한 분위기의 대비가 돋보인다. 로라는 턱을 괸 채 부드러운 눈빛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파리타는 소프트 핑크톤 메이크업과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상의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전날 아사의 모습과 함께 등장한 찻잔에 이어 이번에는 로라 앞에 애프터눈 티 소품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YG 측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베이비몬스터가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는 오는 6월 8일 0시 발매된다. 지난 4일 발매한 미니 3집 ‘춤 (CHOOM)’을 잇는 초고속 컴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사랑에 응답할 예정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6월부터 서울과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 아시아 8개 도시(마닐라·마카오·자카르타·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싱가포르·홍콩), 오세아니아 3개 도시(오클랜드·멜버른·시드니) 등 총 18개 도시, 27회차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이후 유럽, 북미, 남미 일정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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