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태용이 첫 정규 앨범 ‘WYLD’(와일드)의 탄생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제작기 콘텐츠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용은 앨범 프로덕션 미팅에서 “첫 정규인 만큼 곡을 쓰는 사람으로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틀곡 ‘WYLD’에 대해서는 “내면에 있는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쓴 곡이며, 안무와 공연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곡을 타이틀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생각은 안무 연습 현장과 녹음 과정에서도 이어져, 태용은 ‘WYLD’의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댄서들과의 호흡 속에서 디테일을 세심하게 조율하는 한편, 가사와 호흡, 발음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짚어가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뮤직비디오 및 재킷 비주얼 회의에도 직접 참여해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고 촬영 현장에서도 콘셉트에 몰입한 것은 물론, 수중 촬영과 빗속 군무 등 난이도 있는 촬영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소화하며 “많은 스태프분들 도움 덕분에 첫 정규 앨범이 정말 값지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라며,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활동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태용 정규 1집 ‘WYLD’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태용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 1위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 영국 클래시 등 주요 외신의 호평을 받는 등 글로벌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태용은 오늘(29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30일 MBC ‘쇼! 음악중심’, 31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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