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하균이 가족 모임 도중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추며 긴장감을 높인다.
앞서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이 납치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의 정체를 추적하던 중 10년 전 사건과 헤븐캐피탈의 연결고리를 의심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그는 직접 헤븐캐피탈로 향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정호명이 아들 지우와 함께 가족 모임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이후 정호명이 갑자기 모습을 감추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특히 오란이 당황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어 심상치 않은 상황을 예고한다.
또 다른 스틸에는 찜질방에서 몸을 숨기고 있는 봉제순과 조카 남일(김성정 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헤븐캐피탈에 집을 빼앗긴 뒤 위태로운 생활을 이어가던 두 사람에게 또 다른 위기가 닥친 것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강검사(김신록 분)의 굳은 표정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검사는 자신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 특히 해당 전화가 10년 전 사건은 물론 한경욱(김상경 분)과 유인구 사이의 연결고리와 관련된 내용인 것으로 전해져 발신자 불명의 전화가 사건의 판도를 흔들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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