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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OASIS’로 日 차트 1위

서정민 기자
2026-06-01 08: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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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김재중이 7개월 만에 발표한 일본 신곡 ‘OASIS’로 현지 주요 차트를 석권했다. 일본은 물론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새 디지털 싱글 ‘OASIS(오아시스)’로 일본과 아시아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OASIS’는 공개 직후 일본 주요 음원 플랫폼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인코드에 따르면 ‘OASIS’는 일본 음원 사이트 mora와 레코초쿠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하이레조(Hi-Res) 실시간·데일리 차트에서도 정상을 기록했다.

특히 레코초쿠 K-POP·월드뮤직 데일리 차트에서는 발매 직후부터 꾸준히 1위를 유지하며 김재중의 변함없는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OASIS’는 일본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아이튠즈 J-POP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아이튠즈 종합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약 7개월 만에 선보인 일본 디지털 싱글 ‘OASIS’는 고독과 절망 속에서 마주한 단 하나의 구원을 주제로 한 곡이다. 김재중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로 곡의 감정을 표현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김재중은 일본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8월까지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에서 ‘2026 JAEJOONG ZEPP & HALL LIVE TOUR’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배우 활동도 활발하다. 김재중은 6월 17일 개봉하는 한일 합작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 출연했으며, 국내 신보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일본 솔로 활동을 통해 오리콘과 각종 음원 차트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현지 대표 한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코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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