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가고 싶어(漁)! 활기찬 시장 속으로~
2. 맛있는데, 멋도 있어서 자꾸만 ‘오리’
3. 부부의 동상이몽 시골살이
4. 청년들이 시골로 몰려간 사연은?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가고 싶어(漁)! 활기찬 시장 속으로~
250년 역사를 지닌 마산어시장은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대형 어시장이다. 제철 해산물을 사려는 손님들로 하루 종일 붐볐고, 상인들이 함께 만드는 아침 라디오 방송과 시장 풍경을 화폭에 담는 화가의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마산을 대표하는 아귀찜과 20년 전통 콩국까지 더해지며 사람 사는 정이 가득한 시장의 하루를 보여줬다.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맛있는데, 멋도 있어서 자꾸만 ‘오리’
도심 안에서 자연을 느끼며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연 매출 12억을 올리고 있는 박준영 사장의 대표 메뉴는 오리주물럭이었다. 당일 들어온 국내산 오리를 바로 손질해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었다. 여기에 고춧가루와 간장, 물엿 등을 넣은 양념을 더했고, 청양고추와 베트남 고추를 5대 1로 섞어 칼칼한 맛을 살렸다.
양념은 일주일 동안 숙성했고, 오리고기와 다시 버무린 뒤 2~3일 더 재워 깊은 맛을 완성했다. 한입 먹으면 매콤달콤한 맛이 퍼지며 젓가락이 쉬지 않았다고 했다. 오리 해장국도 인기 메뉴였다. 오리 뼈를 오래 고아 육수를 만들고 우거지와 된장, 고춧가루를 넣어 푹 끓였다. 마지막으로 손수 발라낸 오리고기를 올려 든든함을 더했다. 마당의 조약돌과 모닥불, 실내 미니 연못까지 사장의 손길이 닿아 있었고, 맛과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이어졌다.
[가족이 뭐길래] 부부의 동상이몽 시골살이
강원도 횡성에서 시골살이 6년 차를 보내는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만의 빵을 만들겠다는 남편과 여유로운 삶을 꿈꾼 아내는 다른 마음으로 귀촌했다. 시간이 지나며 빵집은 농사까지 넓어졌고, 부부는 서로 다른 바람 속에서 티격태격하면서도 하루하루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화제 집중] 청년들이 시골로 몰려간 사연은?
충북 충주의 오래된 빈집 골목이 청년 창업가들의 손을 거쳐 다시 활기를 찾았다. 방치됐던 폐가를 감성 카페와 창업 공간으로 바꾸며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장소가 됐다. 높은 임대료에 지친 청년들이 시골 빈집에서 새 길을 찾는 모습을 전했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