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탑이 일본에서 대규모 무료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약 1만 명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을 전석 무료로 개방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한다.
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탑은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특히 일본 내 대표 한류 MC로 꼽히는 후루야 마사유키가 진행을 맡아 탑과 호흡을 맞춘다. 탑은 팬들과의 재회를 위해 진솔한 토크와 다양한 참여형 코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탑은 최근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며 글로벌 성과를 거뒀다. 해당 앨범은 여러 국가 아이튠즈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팬미팅은 음악 활동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일본은 탑이 오랜 기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시장으로, 이번 팬미팅 역시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탑은 이번 만남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팬미팅 티켓 예매는 6월 5일부터 공식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일본 공식 팬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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