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가 서울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약 1년간 이어진 대장정의 피날레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7월 서울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된 ‘THIS IS FOR’ 투어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거쳐 약 1년 만에 서울에서 막을 내린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44개 도시, 총 81회 공연 규모로 진행되며 트와이스의 역대 최대 월드투어 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북미 투어는 20개 도시 35회 공연으로 약 55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를 통해 트와이스는 북미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K팝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서는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해 진행한 돔 투어까지 포함하면 단일 투어 기준 약 6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 말레이시아 내셔널 하키 스타디움, 가오슝 국립경기장, 카이탁 스타디움 등 각국 대표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다.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쾰른, 암스테르담 공연을 마쳤으며, 6월 3일과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유럽 투어를 마무리한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 시대를 열며 '월드와이드 투어링 걸그룹'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의 ‘THIS IS FOR’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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