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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의왕 흑돼지·메밀 국수 맛집 조명

김민주 기자
2026-06-02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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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강원도 대표로 요리 프로그램에 출전한 옥선 씨
2. 후배와 함께한 알싸~한 퇴근길
3. 수박 농장에 방송작가 딸이 돌아왔다
4. 아까시꽃을 찾은 벌꿀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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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도토리 시루떡 돼지고기 간장구이 퇴근후N 흑돼지 오겹살, 고추냉이잎 장아찌, 메밀국수, 곱창 국수(오늘엔) MBC

[한상 잘 차렸습니다] 강원도 대표 손맛 고수의 정성 밥상

강원도 인제에서 소문난 집밥 고수 유옥선 씨를 만났다. 한식 대가들이 출연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강원도 대표로 나설 만큼 뛰어난 손맛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가마솥에 여러 차례 삶아 만든 도토리 시루떡부터 옥수수범벅, 눈개승마 나물, 고추잎 무침, 부추 장아찌, 씨간장으로 맛을 낸 돼지고기간장구이까지 강원도의 자연을 담은 정갈한 한 상을 선보였다.

[퇴근후N] 후배와 함께한 알싸한 퇴근길

퇴근 후 직장인들의 허기와 피로를 달래기 위해 이휘준 아나운서가 찾은 곳은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의 이색 고깃집이다. 이곳의 주인공은 바로 고추냉이잎과 흑돼지의 만남이다. 과거 3대째 메밀국숫집을 운영하던 조준형 씨는 우연히 맛본 고추냉이잎의 매력에 반해 이를 중심으로 한 식당을 열게 됐다. 가게 옆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싱싱한 고추냉이잎은 물론 장아찌까지 손수 만들어 손님상에 올리고 있다.

대나무 숯으로 초벌한 두툼한 흑돼지 오겹살은 육즙 가득한 풍미와 알싸한 향이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의 고소함 뒤로 고추냉이잎 특유의 향긋한 매력이 더해져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주말이면 하루에 수확하는 고추냉이잎만 수십 킬로그램에 달할 만큼 인기가 높다.

여기에 사장님의 집안 내력이 담긴 메밀국수도 빠질 수 없다. 광화문의 유명 메밀국숫집을 운영했던 할머니의 손맛을 이어받아 멸치와 디포리로 우려낸 육수에 메밀면을 담아낸다. 시원하고 깊은 맛이 살아 있는 메밀국수는 식사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별미다. 여기에 고소한 곱창 국수까지 곁들이면 만족감은 더욱 커진다. 고추냉이잎과 흑돼지, 전통 메밀국수가 어우러진 특별한 한 끼와 함께 후배 손님이 동행한 휘슐랭의 유쾌한 퇴근길이 펼쳐졌다.

[이 맛에 산다] 수박 농장으로 돌아온 방송작가 딸

전북 고창의 수박 농가에서는 방송작가 생활을 접고 귀농한 이은혜 씨의 분주한 하루가 이어지고 있다. 농사 경험은 부족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수박 농사를 배우며 판매와 홍보까지 맡아가고 있다. 실수도 많지만 조금씩 농부로 성장해 가는 모습과 가족의 응원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세상 속으로] 아까시꽃을 찾은 벌꿀 특공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에서는 아까시꽃이 만개한 가운데 양봉 농가와 조사단의 분주한 현장이 펼쳐졌다. 양봉업자와 전문가들이 벌의 건강 상태와 채밀 환경을 살피며 품질 좋은 아까시꿀 생산에 힘을 쏟고 있었다. 올해는 날씨 여건도 좋아 수확량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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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도토리 시루떡 돼지고기 간장구이 퇴근후N 흑돼지 오겹살, 고추냉이잎 장아찌, 메밀국수, 곱창 국수(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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