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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강단둥이남매, 첫 스튜디오 촬영

송미희 기자
2026-06-02 13: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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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강단둥이남매, 첫 스튜디오 촬영 (제공: KBS2)


손민수, 임라라의 자녀 강단둥이남매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컨셉 장인’ 면모를 뽐낸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4회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MC 김종민과 랄랄, 한다감이 함께하는 가운데 손민수, 임라라가 강단둥이남매의 200일을 기념해 첫 스튜디오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강단둥이남매는 부모가 준비한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먼저 운동복과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헬스 요정’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누워 지내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허리를 곧게 세우고 스스로 앉을 수 있게 된 모습으로 엄마, 아빠를 흐뭇하게 만든다. 또한 강이는 동생 단이의 뒤에 앉아 귀여운 듯 자꾸만 단이의 머리에 입을 가져가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물만두 강이와 왕만두 단이는 대형 솥 안에 들어간 ‘대왕만두’ 콘셉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강단둥이남매는 콘셉트가 마음에 든 듯 나란히 팔을 위아래로 흔들고, 통통한 볼살까지 함께 움직이며 귀여움을 더한다.

무엇보다 강이는 대형 솥 안에 앉아 고개를 번쩍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뽐내 김종민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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