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이 ‘SWIM’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 정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정규 5집 ‘아리랑’ 역시 10주 연속 ‘빌보드 200’ 톱10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SWIM’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히트곡 ‘Dynamite’가 보유한 해당 차트 최장 1위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총 8곡의 1위곡을 배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SWIM’은 ‘글로벌 200’에서도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는 44위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어덜트 컨템포러리’ 17위, ‘팝 에어플레이’ 13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8위, ‘라디오 송’ 25위 등 주요 세부 차트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뒀다.
정규 5집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위에 오르며 10주 연속 톱10을 지켰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 4위, ‘톱 스트리밍 앨범’ 18위, ‘바이닐 앨범’ 6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출연도 확정했다. 카디 비, 스눕 독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이어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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