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모아나’가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실사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아나 역의 캐서린 라가이아와 마우이 역의 드웨인 존슨이 원작을 현실로 옮긴 듯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7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와 전설의 영웅 마우이가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모아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아우이 크라발호가 제작에 참여해 캐서린 라가이아를 발탁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더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캐릭터의 매력을 충실히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우이 역은 애니메이션에서 같은 역할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드웨인 존슨이 다시 연기한다. 드웨인 존슨은 특유의 유쾌함과 강인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전설의 영웅 마우이를 실감 나게 구현할 예정이다.
‘모아나’는 원작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재현한 비주얼과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 역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올여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6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전 세계 흥행에 성공하며 디즈니 대표 작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실사 영화 ‘모아나’가 원작의 감동을 어떻게 확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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