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아이들, 컴백 카운트다운

서정민 기자
2026-06-09 07:44:12
기사 이미지
아이들


그룹 아이들이 미니 9집 ‘We made’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 ‘Crow’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월드투어로 이어진 열기를 새 앨범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이들(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 스케줄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아이들은 오는 11일부터 선공개곡 ‘Crow’ 콘셉트 이미지 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14일 뮤직비디오 공개 후 15일 음원을 발매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Crow’는 지난 2월 열린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곡이다.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음원으로 먼저 공개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들은 22일 무드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와 오디오 스니펫을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이후 29일부터는 미니 9집 ‘We made’의 콘셉트 이미지 3종과 뮤직비디오 티저 3종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은 앞서 공개한 첫 티저 이미지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신보의 분위기를 암시했다. 이번 스케줄러 티저 역시 열화상 카메라 연출과 깊은 눈빛으로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아이들은 올해 초 디지털 싱글 ‘Mono’ 발표 이후 월드투어와 미주 프로모션,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We made’를 통해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아이들의 미니 9집 ‘We made’는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