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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김정현·연우 심리전

서정민 기자
2026-06-09 08: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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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김정현과 연우가 ‘나의 유죄인간’에서 아슬아슬한 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서로의 속내를 감춘 채 시작된 심리전이 또 다른 설렘을 예고한다.

2026년 하반기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임시완과 설인아가 각각 재벌 3세 윤이준,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 가운데, 김정현과 연우가 합류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김정현은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 김시현 역을 맡는다. 윤이준의 절친인 김시현은 ‘적당히’와 ‘가성비’를 인생 모토로 삼는 인물이다. 능글맞고 여유로운 성격 뒤에 속내를 감춘 채 살아가던 그는 승부욕을 자극하는 여자를 만나 인생의 변화를 맞는다.

연우는 태강그룹 회장 비서 이혜정 역으로 분한다. 이혜정은 뛰어난 업무 능력과 신중한 성격을 갖춘 완벽주의자지만, 퇴근 후에는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우연한 접촉사고를 계기로 김시현과 얽히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서로를 탐색하는 묘한 긴장감을 드러낸다. 능청스러운 김시현과 도도한 이혜정은 직장 동료를 넘어선 관계로 발전하며 썸과 심리전을 오가는 독특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나의 유죄인간’ 속 김시현과 이혜정의 관계는 윤이준, 강재희 커플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스를 예고한다. 사랑과 호기심 사이를 오가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나의 유죄인간’은 최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한 동시 공개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방송과 함께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출연하는 tvN ‘나의 유죄인간’은 2026년 하반기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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