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주니(JUNNY)가 컴백을 앞두고 남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
총 3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주니는 호텔, 분수대, 테이블, 복도, 주방 등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Heaven Can Wait’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주니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어우러진 깔끔한 블랙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주니는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모델 같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각 공간에 따라 절제된 럭셔리부터 자유로운 에너지까지 서로 다른 무드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에 ‘Heaven Can Wait’가 담아낼 음악과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8일 오후 6시 공개된 마지막 콘셉트 포토에는 방송인 정준하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셰프 복장을 한 정준하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음식을 손질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Heaven Can Wait’는 천국조차 잠시 미뤄두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밤과 그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주니만의 절제된 럭셔리 감성이 음악과 스타일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전망이다.
이어 주니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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