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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베리 페스타’ 최종 라인업 확정

서정민 기자
2026-06-11 06: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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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베리 페스타


오는 7월 18~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사운드베리 페스타’가 최종 라인업을 공개하며 여름 음악축제 준비를 마쳤다. 초큐메이, 이승윤, 하현상, 10CM, 데이먼스 이어 등이 합류하면서 총 26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감성 싱어송라이터부터 밴드, 록, 인디, 제이팝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다양한 음악 취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개성 있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8일 공연에는 하현상, 최유리, 멜로망스, 데이먼스 이어, 뮤크 등이 출연한다. 최근 정규앨범 ‘뉴 보트’를 발표한 하현상은 깊이 있는 감성과 밴드 사운드를 앞세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0CM 역시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무대 매력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데이먼스 이어는 사랑과 상실을 담은 서정적인 음악으로 공감을 전하며, 신예 밴드 다다다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축제에 활력을 더한다. 씨엔블루, 하이파이유니콘, 한요한 등도 함께 무대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19일에는 일본 밴드 초큐메이가 합류한다. 초큐메이는 키보드와 바이올린 선율이 어우러진 청량한 사운드로 국내 팬들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윤은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 전망이다.

여기에 윤마치, 컨파인드 화이트를 비롯해 한로로, 쏜애플, 리도어, 메가 신노스케, 하츠웨이브, 캔트비블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운다.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구성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국내 음악 페스티벌 시장은 인디와 밴드 음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운드베리 페스타’ 역시 개성 있는 아티스트 중심의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이며 대표 인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최 측은 “다양한 음악적 취향이 공존하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며 “공연뿐 아니라 관객들이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7월 18~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티켓은 주요 예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사운드베리 페스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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