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유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진행에 나선다. 음악과 사연이 어우러진 감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전유진은 오는 17일 오후 7시 BTN 라디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 첫 방송을 진행한다. 앞으로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 청취자들과 만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전유진은 “청취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가 기대된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TN 라디오 측은 “전유진의 밝고 신선한 에너지가 더해지며 저녁 시간대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청취자들에게 편안함과 따뜻한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전유진의 첫 라디오 DJ 도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무대 위 가수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청취자들과 한층 친밀한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 표현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전유진이 DJ를 맡은 BTN 라디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는 오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울림 앱과 BTN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제이레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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