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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챔피언’ 재하 존재감

서정민 기자
2026-06-12 06: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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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


재하가 ‘트롯챔피언’에서 신곡 ‘너와 내가’ 무대를 선보이며 짙어진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드러냈다. 록 사운드와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가수 재하가 지난 11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싱글 ‘이별후愛’의 타이틀곡 ‘너와 내가’를 열창했다.

‘트롯챔피언’에서 선보인 ‘너와 내가’는 사랑했던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이별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일렉 기타 사운드와 재하의 시원한 고음이 어우러져 록 트로트 특유의 매력을 완성했다.

재하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롯챔피언’ 무대에서 곡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제스처,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을 탄탄한 보컬로 풀어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흔들림 없는 고음과 시원한 창법,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트롯챔피언’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하는 2018년 싱글 ‘삼바파티’로 데뷔한 뒤 KBS2 ‘트롯전국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N ‘현역가왕2’를 통해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엠케이에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트롯챔피언’ 출연을 계기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재하는 다양한 방송과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ON ‘트롯챔피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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