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효도 5개년 프로젝트’ 완결편과 아나운서 고강용의 새 보금자리 적응기를 담아내며 금요일 예능 1위를 지켰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부모님의 반려견으로 입양한 ‘순무’와 함께 하루를 보냈다. 그는 휴일에도 직접 밥을 챙기고 산책과 동물병원 진료에 나서는 등 ‘무버지’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성수동 나들이와 애견용품 쇼핑에 나선 전현무는 가방과 하네스, 장난감 등을 구매하며 ‘순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료를 무사히 마친 ‘순무’를 바라보며 “기적 같은 존재”

전현무는 “‘순무’가 부모님께 큰 행복을 주고 있다”며 “예전에는 안부 전화가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순무’ 사진을 보내신다”고 전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에서 이어온 효도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주인공 고강용은 2년간 살던 원룸을 떠나 1.5룸 반전세 집으로 이사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반포장 이사를 선택한 그는 직접 짐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새집은 넓어진 공간과 테라스, 직주근접 입지로 기대를 모았지만 입주 첫날부터 정전과 고장 난 시설물 등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마주했다. 그럼에도 고강용은 “희로애락을 모두 느낀 하루였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자취 일상과 코드 쿤스트의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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