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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첫 지상파 1위 달성

서정민 기자
2026-06-15 0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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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트리플에스가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와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동시에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완전체 활동을 통해 팀만의 서사와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의미 있는 성과를 추가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의 타이틀곡 ‘Baby Flower’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첫 지상파 음악방송 트로피까지 품으며 커리어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트리플에스는 활동 2주 차에 타이틀곡 ‘Baby Flower’와 수록곡 ‘Sad Girls Schemin’’ 무대를 함께 선보이며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소녀들의 감성과 성장 서사를 담은 무대는 팬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24인 완전체로 꾸민 퍼포먼스는 트리플에스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대규모 인원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곡의 메시지를 담아낸 군무가 무대 몰입도를 높였다.

ASSEMBLE26 ‘LOVE & POP’은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존재들에게 공감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완전체 프로젝트다. 트리플에스는 서울을 비롯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 등에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며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성과도 뚜렷했다. 이번 앨범은 초동 판매량 약 56만7600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타이틀곡 ‘Baby Flower’ 뮤직비디오는 32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완전체 앨범 ‘ASSEMBLE24’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다양한 음악방송과 자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모드하우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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