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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한산모시문화제’ 빛낸 런웨이

서정민 기자
2026-06-15 07: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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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걸그룹 하이키가 ‘한산모시문화제’에서 패션쇼와 축하 공연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전통 소재 한산모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션을 소화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지난 12일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관 모시축제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산모시문화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짜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국내 대표 전통 섬유 축제다. 올해 행사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한산모시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만났다.

이날 하이키는 한산모시와 첨단 신소재 기술을 접목한 기능성 패션 브랜드 ‘한산모시’ 특별 패션쇼 모델로 나섰다. 멤버들은 한산모시 에디션 의상을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전통 패션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하이키가 참여한 ‘한산모시 K-패션 프로젝트’ 홍보영상도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며 젊은 세대에게 한산모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축하 공연에서는 대표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와 ‘여름이었다’를 비롯해 미니 5집 ‘LOVECHAPTER(러브챕터)’의 타이틀곡 ‘나의 첫사랑에게’ 무대를 선보였다. 하이키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이키는 최근 국내외 활동을 확대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5집 ‘LOVECHAPTER’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 ‘THE FIRST KEY’를 개최한다. 이어 7월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사진제공=초이크리에이티브랩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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