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 2집과 타이틀곡 모두 주요 차트에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16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77위에 올랐다. 이로써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흥행세를 이어갔다.
타이틀곡 ‘BOOMPALA’ 역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유튜브 뮤직 글로벌 ‘주간 인기곡’에서는 15위를 기록했다. 재생 수 증가와 함께 전주 대비 순위도 상승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르세라핌의 글로벌 영향력은 스포티파이에서도 확인됐다. 이들은 6월 15일 자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 102위에 올랐으며, 이날 기준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발표한 미니 4집 ‘CRAZY’와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대표 K-팝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매진됐으며, 이후 총 23개 도시 32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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