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가 첫 정규 앨범으로 해외 주요 매체의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영국 음악·패션 전문 매거진 클래시(CLASH)는 “보이넥스트도어는 진솔한 스토리텔링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결합한 음악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다져온 팀”이라며 이들의 음악성을 주목했다. 이어 “그 어느 때보다 내면에 깊이 집중해 가장 진솔한 모습을 풀어냈다”라고 짚었다.
글로벌 음악·문화 매체 투모로우 매거진(tmrw Magazine)은 “‘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지금까지 선보인 작품 중 가장 개인적인 기록을 담았다”라고 평했다. “이들은 일상의 감정과 경험을 녹인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주목받았다. ‘HOME’은 앞으로 이들이 얼마나 더 깊은 이야기를 다룰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라며 팀이 쌓아온 음악성을 조명했다.
특히 각 트랙이 품은 주제를 언급하며 “이번 앨범은 이별의 상처와 무모한 사랑,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 부모가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까지 폭넓게 다룬다. 각 트랙은 서로 다른 결을 지니고 있지만 중심에는 언제나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다’는 공통된 기준이 자리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금 K-팝 신에서 가장 섬세하게 감정을 이야기로 만드는 팀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음악 전문 플랫폼 지니어스(Geniu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5연속 진입한 성과를 언급하며 “눈에 띄는 성장기를 거쳐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음반은 여섯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개인적인 시선을 담았다. 이런 협업 과정 자체가 ‘HOME’의 중요한 정체성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타이틀곡 ‘VIRAL’은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반영하는 노래다. 이처럼 ‘HOME’은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폭넓게 아우르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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