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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절체절명 위기

송미희 기자
2026-06-17 0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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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절체절명 위기 (제공: KBS 2TV)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남궁민과 정체불명의 헬멧남이 마주한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공개했다.

오는 7월 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을 결심한 직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한 남자가 범죄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범죄 스릴러.

극 중 남궁민은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았다. 그는 추격 액션은 물론 복잡한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강태주가 골목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헬멧남과 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헬멧남에게 다가간 강태주는 무릎을 꿇고 상태를 살핀다. 이어 상대의 말을 들으려 가까이 다가선 순간, 예상치 못한 충격을 받은 듯 굳어진 표정을 드러낸다.

남궁민은 해당 장면 촬영에서 순식간에 변화하는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헬멧남과 마주한 뒤 느끼는 당혹감과 위기감, 혼란과 충격을 눈빛과 손끝의 미세한 떨림까지 활용해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등을 연출한 김정현 감독과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결혼의 완성’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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