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로우-프로파일 스니커즈 트렌드에 맞춰 ‘스피드캣’ 라인업을 확대했다. 글로벌 앰배서더 로제와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신제품 ‘스피드캣 뮬’을 공개했다.
‘스피드캣 뮬’은 푸마의 대표 스니커즈 ‘스피드캣’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뒤축이 없는 백리스 스타일을 적용한 제품이다. 스피드캣 특유의 날렵한 실루엣에 편안한 착용감을 더해 일상 속 활용도를 높였다.
‘스피드캣 뮬’은 부드러운 가죽 어퍼와 셔링 디테일이 특징이다. 신발끈 대신 신축성 있는 발등 스트랩을 적용해 신고 벗기 편리하면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랙, 베이지, 레드, 브라운 등 네 가지로 구성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슬립온 형태의 간편함과 스피드캣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날렵한 실루엣의 로우-프로파일 스니커즈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푸마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오리지널 모델 복원은 물론 ‘스피드캣 발렛’, ‘스피드캣 웨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스피드캣’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다양한 변주를 통해 패션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푸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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