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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표 힐링 통했다

서정민 기자
2026-06-24 08: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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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의 첫 고정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첫 방송부터 화요 예능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산골 하우스에서 펼쳐진 임영웅과 친구들의 소박한 일상과 유쾌한 케미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SBS 신규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첫 방송부터 화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은 2049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은 5%,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도시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산골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무계획 힐링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으로 나서 친구들을 초대하며 특별한 시간을 꾸몄다.

먼저 산골 하우스에 도착한 임영웅은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를 즐겼다. 그는 “친구들이 이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첫 손님으로는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가 방문했다. 지난해 ‘섬총각 영웅’에 함께 출연했던 허경환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집을 둘러보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고, 현봉식은 화장실 문이 잠기는 돌발 상황으로 웃음을 안겼다. 결국 모두의 도움 끝에 탈출에 성공하며 뜻밖의 분량을 책임졌다.

이후 네 사람은 직접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좌충우돌 일상을 펼쳤다. 쌀 씻기에 몰두한 임영웅에게 현봉식은 “쌀하고 연애하냐”고 농담을 건넸고, 조째즈는 계란프라이를 태우며 폭소를 자아냈다.

식사 자리에서는 조째즈와의 인연도 공개됐다. 임영웅은 “데뷔 전부터 운영하던 바에 다니며 친해졌다”고 설명했고, 조째즈의 아내 이야기가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웃음을 만들었다.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네 사람이 함께 ‘째즈바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인테리어 사업 경험이 있는 조째즈의 주도 아래 목공 작업이 진행됐고, 임영웅은 과거 가구공장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개하며 능숙한 솜씨를 선보였다. 현봉식 역시 햇빛 알레르기라는 반전 면모를 드러내면서도 뛰어난 톱질 실력으로 힘을 보탰다.

방송 말미에는 완성된 ‘째즈바’에서 임영웅이 ‘사랑합니다’를 열창하는 모습이 예고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밤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산골총각 영웅’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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