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려욱이 ‘킬링보이스’에 출연해 솔로 데뷔 10주년 음악 여정을 돌아봤다. 대표곡부터 신곡 ‘Runaway’까지 선보이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입증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킬링보이스’를 통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려욱은 솔로 데뷔곡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로 ‘킬링보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앨범이 나온 지 10년이 됐다. 오늘 ‘킬링보이스’에서 10년간의 려욱 목소리를 들려드리겠다”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Like a Star’, ‘봄날’, ‘너에게’, ‘Something Good’, ‘취해’, ‘파랑새’, ‘마중’, ‘그대’, ‘Sugar’, ‘오늘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나에게’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킬링보이스’에서 려욱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맑은 음색,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애절한 발라드부터 밝고 경쾌한 곡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감성 보컬’의 진가를 보여줬다.
특히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Like a Star’,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스스로를 돌아보는 메시지가 담긴 ‘나에게’는 깊은 울림을 전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려욱은 2016년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킬링보이스’를 통해 지난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려욱의 ‘킬링보이스’ 영상은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딩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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