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 공감’에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 나윤선은 2026년 발매된 13집 ‘Lost Pieces’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녀는 이번 앨범을 “나의 일기장 같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고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춘 이번 방송에서는 ‘Shell of Me’부터 ‘Where’d You Hide?’, ‘Lost Pieces’, ‘Lilac Wine’, ‘Hot Knife’ 등 나윤선만의 음악적 언어로 가득 채운 밀도 높은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나윤선은 재즈의 매력을 묻는 말에 “나이가 몇 살이든, 어느 나라에서 왔든, 내가 하고 있는 악기와 소리가 다른 사람과 합이 맞는다면 누구라도 무대에 같이 설 수 있는 것이 재즈”라고 답한다.
나윤선의 무대는 오늘(2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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