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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재즈 디바 나윤선 출연

이다미 기자
2026-06-24 0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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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재즈 디바 나윤선 출연 (제공: EBS)


‘스페이스 공감’에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출격한다. 

24일,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30여 년간 재즈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나윤선의 음악 인생 서사가 공개된다. 무려 16년 만에 ‘스페이스 공감’의 무대를 다시 찾은 나윤선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나윤선은 2026년 발매된 13집 ‘Lost Pieces’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녀는 이번 앨범을 “나의 일기장 같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고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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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공감’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춘 이번 방송에서는 ‘Shell of Me’부터 ‘Where’d You Hide?’, ‘Lost Pieces’, ‘Lilac Wine’, ‘Hot Knife’ 등 나윤선만의 음악적 언어로 가득 채운 밀도 높은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나윤선은 재즈의 매력을 묻는 말에 “나이가 몇 살이든, 어느 나라에서 왔든, 내가 하고 있는 악기와 소리가 다른 사람과 합이 맞는다면 누구라도 무대에 같이 설 수 있는 것이 재즈”라고 답한다.

이어 “재즈는 100년이 넘었지만 결코 늙지 않는 음악이다. 나 역시 그렇게 늙지 않는 음악을 평생 계속하고 싶다”며 아티스트로서의 뜨거운 꿈을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나윤선의 무대는 오늘(2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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